결혼전 저는 찬양에 미친(?) 삶을 살았더랬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을.주찬양을,그리고 그외 많은 성가를 듣고 부르고 전파하며 그중 소리엘을 좋아하며 그들의 찬양을 따라 부르며 사역자의 길도 꿈 꾸었을 정도로 그렇게 미쳐 있었는데 결혼하고 삶에 지쳐 가면서 점점.. 찬양이 내게서 떠나가 버렸고.. 그래서 회복하려 애쓰며 고달픈 나날을 이어가고 있었는데...길에 버려진 시디 한장이 순례자였고 그 시디가 또다시 집안을 한참동안 돌아다니다.  며칠 전 주워 온 오디오를 작동 확인 하는 중 들려온 첫 멜로디에 내 눈에서 말 할 수 없는 감동으로 밀려와 많은 눈물을 쏟아 내 버리고야 말았습니다.        늘~~~~ 마음속에 찬양의 열정을 품었으나 쏟아 내지 못하고 묶어두며 살아왔던 나를 다시 일깨워준 영원을이란 이 찬양이 이 밤 47세 한 가장에게 다시 한번 청년때의 그 뜨거움을 가지고 찬양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게 해 달라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기도를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하나님~! 버려진 시디에서 제 마음을 감동케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꼭 다시 일어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될 수 있는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찬양을 모두 아낌 없이 베풀고 계신 노래하는 순례자 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찬양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안고 감사하는 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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