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극동방송과 함께 하나원엘 다녀왔습니다.
제가 섬기는 분당광염교회에서 떡과 과일을 준비해 주셔서
찬양과 성탄선물을 함께 나누고 왔습니다.^^
하나원은 탈북자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3개월간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 탈북자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남조선에는 북조선에서는 없는 명절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탄절 이라고...'
이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짠하였습니다.
북한에도 성탄절의 위로와 소망을
자유롭게 나눌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성탄절의 자유가 있기에
오히려 그 자유와 은혜의 가치를 더 깊이 감사하지 못한
나는 아니었나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생활...
그리고 그 생활속에 수많은 은혜들
지극히 평범한 누림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감사...
이번 성탄절은 진정 감사의 성탄절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