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많은 이야기를 품고
또 다시 우리에게 다가오네요.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명절이 다가 오면
엄마몸빼자락을 잡고
시장길을 따라가던 추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기억들이
송편의 맛처럼 넘어옵니다.
그당시만 해도 집에서
가마솥에다 송편을 쪄 먹었었는데...
다 익은 편에다 참기름을 발라
채반에 식히던 풍경, 풍경 그리운 풍경~
몇일지나 송편이 딱딱해 지면
후라이팬에다 댄뿌라?를 바르고
구워먹던 맛도 일품이었는데~
아직 함께있는 사람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추억 만드는 추석길 되시길...^^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