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이동할 때면
여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교회 소식란에는 여름 수련회, 전도여행 안내와 소식을 접하는 요즘...
강과 산이 두~어번은 바뀌었을 세월이 흘렀음에도
중,고등학교시절 여름수련회엘 다녀오던 추억에
행복해 지는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무더운 날씨와 모기...
그리고 빠듯한 수련회 일정들...
꾀 힘들었을법 한데도 왜 그리 오래토록
기억하게되는 아름다움이 되었는지...

교회집사님들께서 준비 해 주시는
식사시간은 최고의 즐거움을 주었고
무더운 밤 집회를 끝내고 먹던
시~원한 수박...캬!!!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하루 전 밤시간
저희 교회 중등부 수련회
찬양집회 강사로 강원도엘 다녀왔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수련회 참석학생에서
수련회 강사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마음만은 그대로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아름답게 추억할 멋진 시간들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순례자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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