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감사콘서트가 드디어? 끝났다...
그냥 감사하다.
여러가지가 부족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한 점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마련해주신 많은 것들을 통해 우리는 넉넉함을 누릴 수 있었다.
온갖 잡다한 일을 다하면서 리더를 겸하는 근진형,
유능한 키보드 연주자이지만 노가다를 마다하지 않고
일한것 보다 늘 땀을 배는 더 많이 흘리는ㅋㅋ 사우형제
유명 카메니저이지만 엔지니어를 마다하지 않고 시간되면 달려오는 성진형
시골 아닌 시골(대구)에 박혀있는 보석같은 기타연주자 오현형
굳이 형 안하고 싶은데 형이라고 불러 우리를 만인 앞에서 늙은이로 만들고
바쁜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스트로 헌신해준 호기목사님
한국의 파바로티로 불리고 싶은 영철집사님
먼길이지만 짧은 채류마다하지 않고 오시고 잠시 왔다가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최용덕 간사님
한번도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자기일 처럼 늘 곁에서 도와준 경주 지킴이 성중 간사님
그리고 우리 팀을 귀하게 봐주시고 불러주신 교회,
구수한 이야기 같이 들어주시고 은혜 나눠주신 모든 성도님들....
또한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분들과 수많은 시간속의 감사들
그냥 감사해요...
순례자의 길이 아름답기를....그분이 기뻐하시기를...늘 소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