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입니다.
몇일 열대야가 이어지던 날 밤
실내온도계가 30.5도였습니다.
그것도 밤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모두들 한 여름을 지나며
건강하세요...^^

노래하는 순례자 2집 앨범 자켓디자인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수 있도록
기대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좀 늦어지는 면도 있지만
기다림...이 시간들도 귀한 것이겠지요...

흐르던 물길이 잠시 멈추었지만
조급해 하지 않으며
그 물길을 멈추게한 벽을 넘기위해
그 벽만큼이나 크고 깊은
웅덩이 혹은 호수가 만들어 지면
그 벽을 넘어 다시 흘러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때로는 사람의 조급함이
아쉬운 선택을 하게도 하였지만
주님은 우리의 그 어리석음도
우리의 삶의 한 부분으로 허락하셨습니다.

나의 삶에서...
주님이 빠진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도무지 나의 부족함과 더러움을
해결할 길을 볼수가 없습니다.

나의 삶에...
주님이 계시기에...
나는 날마다 새롭고
여전히 가능성이 있으며
때로는 더디 가야 하고
기다려야 하지만
만족함으로 기다릴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순례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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