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오듯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루가 새롭고 한해가 또 새롭습니다.

사람에게
하루가 한해가 아니어서 감사하고
한해가 10년의 길이만큼 되지 않아서
다행인 것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묵은 마음과 무거운 삶이 
가벼워 지고 새롭게 되기 바라시는
아버지의 뜻이 보입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여전히 무겁거나
어깨와 마음의 짐의 부피가 그대로 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나온 만큼 무거운 발걸음의 여정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하듯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영과 삶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잠시 의식하지 못한다 해도
믿음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그 은혜안에 있습니다.

지금...우리의 마음의 눈길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로 지금 우리는 이미 새로워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우리의 삶에 새로움이라고 하는 선물이 매 순간 놓여 있음을 또한 보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던 그 때의 사람 그대로이지 않으며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외면하던 유대사람 같지 않아서
우리 모두가 새로움이라고 하는 선물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움이라고 하는 선물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모두 모두 ... Happy new year~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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