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용덕 간사님과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를 다녀왔습니다.

기독선교기관에서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초 민영교도소라고 하지요.
집회시작시간보다 일찍 도착한터라 우릴 초청하신 분께서
교도소 한 바퀴를 돌자고 하셔서 무심코 따라 나섰습니다.
골리앗도 스스로는 넘을 수 없을 만큼 담장이 높고 견고했습니다.
한참을 걸었다 싶은데도 아직 절반정도...
마지막 한변의 담벼락 밑을 걷다가
제 입가로 작은 기도가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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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교회가 이 나라 이 땅의 소망이 되게 하소서

상처받은 영혼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치유하며
버려진 자들을 찾아가 보듬게 하시고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어두워진 마음과 삶에 빛을 비추게 하시고
방향을 잃은 나그네들에게 길이신 예수를 사랑으로 전하게 하소서

무엇에 든지 선한 기준을 이야기 할 때
한국 교회가 좋은 모델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 외에는 비판받는 일이  없게 하소서

지금 걷는 이 땅이 진정 소망의 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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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마음도 같으시죠...^^
사랑합니다.
(*소망교도소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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