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꿈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매일 본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그 꿈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리라.

내가 '아내'라고 부르는 사람의 꿈을 나는 알고 있다.
충분히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던 어느 날
'나' 라는 사람과 '자신의 꿈을 이룸' 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임없이 나에게로 다가와 옆에 서 준 사람.

나라는 사람과 살아봐서 알겠지만
그럴 가치도 자격도 없는 그런 부족한 사람임에도
여전히 자신의 '꿈'대신 나와 함께하는 이상한 사람.

자신의 꿈보다 사랑을 선택한 사람
자신의 꿈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선택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을 매일 보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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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모두의 이야기이리라.      

우리의 어머니의 이야기이며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아내' 혹은 '남편'의 이야기 이며
우리교회의 그 어떤 성도의 이야기 이리라.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그대는
그대의 꿈을 이룬것 보다
더 위대한 꿈을 이룬 것입니다.

꿈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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