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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어떤 건물이든지 기둥이 있기 마련이고
기둥의 상태에 따라 건물의 견고함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기둥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둥이나 벽에 가리워져 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기둥아래엔 기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기둥도 소용이 없고
그 건물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좋은 건축물엔 그 무엇보다 좋은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기초는 견고해야함은 물론이고 깊이 넓게 자리잡으며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것은 잘 밟혀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초라 할지라도 밟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기초의  자격은 잘 밟히는 것입니다.
아프지만, 멍들때도 있지만 잘 견디고
아무런 영광이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지만
여전히 질펀히 밟힌 상태로 건축물의 존재를 존재하게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도
좋은 기초가 필요 합니다.
잘 밟히는 기초가 필요 합니다.
이 기초가 있는 교회는 마치 반석위의 건축물 처럼
견고하게 서 갈수 있습니다.

밟혀야 하는 기초는 아픕니다,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초는 퍼렇게 멍든 자신을 기뻐하며 잘 밟힙니다.(결코쉽지않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이런 기초가 되셨습니다. 십자가에 밟히신바 되고
모욕과 고통을 참으사 생명의 기초가 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기초위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기초입니다.

나는 어떤 기초일까요
즈려 밟힐 때 장미는 더욱 진한 장미향기가 납니다.
지금 내가 밟힌 다면 어떤 향기가 날까요.

좋은 기초의 자격은 잘 밟히는 것이고
그리고 진한 장미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1/04/18 15:36 2011/04/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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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생겨납니다.
그 상황들이 때로는 문제로 불거져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갈등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로말미암아 공동체(가정,교회...)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문제라고 하는 것이 생기지 않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불완전한 사람들이 이루는 공동체에서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보다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위해서는 분란이 일어나고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다시 말해서 문제가 문제로 인식되기 전에 우리는 객관적인 상황에서 그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황에서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는지 먼저 살펴본다면
그 상황이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고 하는 중재자의 소리를 듣게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한데는 '아! 그런 이유가 있을수 있겠구나'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데는 '아! 그런 환경이 있었구나'
이런 객관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이 먼저 있고 문제가 일어나려고 하는 상황에 서게된다면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문제들이 우리의 미래에는 최소화되는 은혜가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단어 들 중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융통성, 관용, 배려, ...'
이런 말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고 입에 있으며 삶속에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람과 상황을 해석하는 은혜가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물론 문제가 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서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2010/10/29 13:17 2010/10/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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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은 바로 용서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총 책임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시면서
받아야 했던 마지막 고난의 길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 형벌은 그 당시 가장 참혹한 사형제도 중 하나였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예수님은 당신의 구원사역을 사랑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 형벌이 진행중이던 그 곳에서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궁극적으로 무엇이었는지
최종정리하는 마지막 사역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을 받은 두 강도는
어쩌면 이 시대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사형을 언도받은 사형수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형법상 사형을 언도 받을 만큼 흉악한 범죄자 두 사람이 예수님의 좌 우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뉘우칠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서 오히려 예수님을 조롱하는
악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런가 하면 한 사람은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자신의 생명을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해 주세요..."
그 때 이 말을 한 강도는 그 사회로 부터 더 이상 살려놓아서는 안되는 사람, 살아야 할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으로
버림바 된 사형수였습니다. 그런 그의 말에 예수님께서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사역, 그것은 용서였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도 사형수의 면모를  보게 됩니다.  때론 악하고 추한 습성의 뿌리를 느끼게됩니다.
그래서 더욱 그 은혜를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행하신 그 용서가 나를 향한 것임을 믿음으로 뻔뻔이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우리도 그분의 나라에서 누리게 될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지금도 그 천국을 경험하며 본향을 향하는 행복의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사역에서 나타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것은 바로 용서였습니다.
그 용서는 지금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향해 손을 드는 자마다 그 누구도 실망하지 않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의 낙원이 바로 우리의 낙원이 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0/06/05 15:20 2010/06/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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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을 잠시 멈추었다 싶었는데...
노래하는 탕자가되어
한참을 쉬어 버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그 영역의 한계가 지극히 작다는 것을
깨닫게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서 가신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한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스스로를 낮추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바닥을 알고서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로 사는 것을...
그리고 그 은혜와 손길은
나를 낮출 때에 비로소 나에게 있음을...


이제 다시 길을 가며
언덕에 올라 잠시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도우심과 은혜로 남은 길을 갈 수 있기를...


다시 길을 가며... 문안드립니다.


노래하는 순례자 드림^^

2008/07/15 22:52 2008/07/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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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20 17:06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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